소통과 즐거움이 공존하는 곳, (주)웨이투원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2015. 11. 16
김장철이 되었으니~
새로 담근 김장김치로 사무실에서 보쌈과 김치를 먹었답니다. ♥_♥
싱싱한 굴과 김장김치와 함께 먹는 보쌈 ㅎㅎ
맛있어보이죠?!
점심때 맞춰 분주하게 준비중이신 우리 부장님~
보쌈고기도 너무 부드럽고 특히 김치가 너무 맛있어서
정신없이 먹었답니다 ㅎㅎ
같은 건물 7층에 계신 마리 커뮤니케이션즈의 대표님과 팀장님,
타고플러스 대표님도 오셔서 함께 먹었어요 ㅎㅎ
보쌈엔 막걸리도 함께 먹어야죠
다같이 모여서 먹으니 더 즐겁고 맛있는 점심시간이였습니당~